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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박현주 "국경 없는 미래에셋이 목표…6개월 내 3~4개 빅딜 있을 것"
10-Oct-2025
[서울경제]
미래에셋그룹 글로벌전략가(GSO)인 박현주 회장은 올해에만 미국·중국·일본을 다녀왔다. 지난해 인수한 인도 10위 증권사 쉐어칸(미래에셋쉐어칸) 통합(PMI)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인수합병(M&A)을 통한 해외 비즈니스 확대 속도도 다시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. 그는 최근 대규모 M&A를 위한 미팅을 갖느라 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. 박 회장은 9일 서울경제신문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“앞으로 많은 딜이 있을 것”이라며 “향후 6개월 내에 3~4개의 빅딜 발표가 있을 예정”이라고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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